-
[마린키우기 - 사령부는 응답하지 않는다]게임 후기Application Review 2026. 7. 30. 21:23

겜창 소비자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리뷰해보겠다. 만드신 분이 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선 첫 페이지에 버그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이어하기 VS 새로하기 버튼인데
그러니까 어플을 완전히 처음 다운받고 이어하기를 누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통상 "데이터가 없습니다. 새로 시작하시겠습니까?"이런 안내 없이 그냥 버튼만 눌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게임 플레이 화면
위에 보이는 화면이 게임 플레이 화면이다.
게임의 조작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는데 그냥 앞뒤좌우 스크롤을 조정해서 움직이면 자동으로 사냥이 되는 방식이다.(방치형은 아님)처음에는 생각보다 쉬운데? 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게임 후반부에 갑자기 폭탄 던지는 애가 나와서 뒤로 호로록 도망갔따가 다시 쏘러갔다가했다. 생각보다 박진감 넘쳤다. 왜냐면 자주 죽을뻔 했거든

폭탄을 들고 다니는 적군들 여기서 생각보다 위기를 많이 마주햇기 때문에 체력 업그레이드를 난타함 ㅋ
사실 게임 화면을 많이 캡쳐하고 싶었는데 위기가 찾아온 순간이 좀 많았기 때문에 캡쳐는 별로 없다 ㅋ...
그리고 화면 아래에 아이템이 4개 있는데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잘 써줘야한다. 특히 14라고 적힌 것은 궁극기이기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게임 결과다!
플레이시간이 21분이나 되지만 중간에 내가 다른일을 갑자기 해야해서 그렇고 막상 플레이 타임은 5분에서 10분 이내인것 같다.
가볍게 전투 기록을 볼 수 있는 화면이었고 정적인 화면이었다.
그래도 승리해서 기분은 좋았음 ㅋ난이도나 그런것들은 생각보다 밸런스가 괜찮았다. 후반부는 쫓기는 느낌도 있어서 박진감도 넘쳤다 ㅋ
아쉬운 점
1. 게임 허드
게임화면에서 보이는 뭐 총알 갯수, 자원들 이런걸 게임 허드라고 하는데 그 허드가 잘 보이지 않았다.
미니맵사이즈는 적당해서 좋았고
오른쪽 상단의 돈이랑 나가기 버튼은 잘 보이지 않았다. 특히 나가기 버튼은 배경과 그래픽, 색상이 비슷해서 눈에 잘 띄지 않았는데 대비가 확실한 색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중간에 게임을 일시정지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 버튼을 찾지 못해서 나갔다가 다시했었다.
왼쪽 하단의 레벨 ,체력 허드는 스마트폰의 조이스틱을 조작하게 되면 엄지손가락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다. 사실상 내가 업그레이드를 해도, 레벨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아머는 어느정도인지, 그런것들을 게임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힘들었다.
마찬가지로 글자가 너무 작기도 했다.
미니맵 아래에 조금 더 큰 글씨를 사용해서 표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2. 업그레이드 이펙트 부재
게임을 플레이 할 당시 나는 소리를 작게 설정하고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강화버튼을 누르면 이게 강화가 어떻게 되는건지 도대체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체력을 선택하면 채력이 오르는 것으로 대충 확인했지만 내가 한 번 사용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서 얼마가 줄어들었는지, 내가 이 재화를 사용해서 어떤 점이 강해진 것인지 확인 할 수 없어서 마구마구 난타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체력은 정말 피가 얼마 안남았을 때 갈겨서 썻다.
이 문제는 가지고 있는 재화를 좀 더 크게 표현해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사용할 때마다 메이플 스토리 공격 이펙트 뜰 때처럼 표현하면 내가 아이템을 사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3. 설명 부재
젤다의 전설이 매우 호평받는 이유는 바로 유저에게 특별하게 지시를 하지 않아도 제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플레이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을 테스트하면서 느꼇던것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유저에게 설명이 없다. 즉 충분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처음 게임을 플레이했을때, 내가 총을 쏴야하는건지, 내 목표는 무엇인지, 내가 쓸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인지에 관한 정보를 하나도 얻을 수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알아서 맞으러 온 적들이 있었고 나는 그 적들에게 총을 쏘려고 게임 화면을 찾아봤지만 총을 쏘는 버튼은 없었다. 게임은 자동공격으로 적들을 처리했고 적들의 기지보다는 적을 우선으로 처리했다. 또한 화면 가운데 하단에 아이템들이 있었고 해당 아이템들도 직접 사용해봐야 어떤 아이템인지 알 수 있었다.
일단 급하니까 막 갈겨쓰긴 했는데 아이템을 알고 있었으면 좀 더 적재적소에 잘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저가 게임을 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해보였다. 아주 좋아했던 The escapist(감옥 탈옥 겜)라는 게임도 첫 번째 게임은 매우 불친절 했다. 유저에게 조금 불친절한 게임이었다. 간수를 때려서 키를 빼앗고 녹인 플라스틱에 열쇠를 찍어서 몰드를 만들고 그 몰드에 또 녹인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가짜 키를 만들어야 방을 탈출할 수 있었고, 몰래 삽으로 땅을 파야만했었고, 땅파는 시간에는 자신이 탈옥중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더미를 만들어야했다.
이 모든 것은 게임에서 알려주지 않았다. 유저가 플레이 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The escapist가 흥행했던 이유는 컨텐츠의 양, 그리고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유저마다 다 다르고 굉장히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처럼 전투와 액션의 방향성이 확실한 게임에서는 유저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잡아주는 '행동 지침'이 꼭 필요해보였다. 초반에 간단한 튜토리얼을 넣어주거나, 수행해야 하는 미션을 상단에 알림처럼 띄우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Application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st in me] Application Review (0) 2026.07.30